안녕하세요.
30개월부터 하람과 보내게 된 저의 미니미는 7개월째 센터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엔 인지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수요일엔 감통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금요일엔 언어 선생님과 수업을 합니다.
인지 수업 시간엔 새로운 놀이를 배운다고 생각하는지 거부감이 전혀 없고.
감통 수업 시간엔 몸으로 노는 놀이를 한다고 생각하는지 어린이집 하원 후 자연스럽게 센터를 향해 갑니다.
언어 수업 시간엔 발음을 잡는 시간이라 조금은 공부를 한다고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인지 수업이나 언어 수업은 전혀 걱정이 없었지만(착석 시간의 연장이라던지 수업 시간의 차분해짐이 훨씬 눈에 띄게 나아졌기 때문에)
감통 수업은 감각이 예민한 아이다 보니 엄마인 저에겐 부담이 많았어요, 하지만 최아영 선생님을 만난 후 그런 걱정도 불삭 되었습니다.
화장실의 발판조차 수건 없이 밟기 힘들어하던 아이가 어느새 그 발판 위에서 팡팡 뛰고...
발톱 깍기를 위해 발만 손에 쥐어도 몸부림 치던 아이가 이젠 발톱 깍을게~ 하면 발을 스스럼 없이 내어줍니다.
가위 질을 하기 위한 손가락 연습도 잡아주셔서 색종이를 이용한 아이의 상상의 나래가 스케치북에 펼쳐지고 있어요.
아영 선생님과 하는 구강마사지 덕분에 양치질을 할 때도 혓바닥으로 칫솔을 밀어내는 놀이를 자유자재로 하게 되었고,
마사지 솔을 놀이 감으로 생각해서 자기 몸 한번~ 엄마 등도 한번~몸 이곳저곳을 문지릅니다. 저 역시 덕분에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체육 시간에 아영선생님과 함께했던 꼬깔 삼각대를 세우고 뛰어넘기를 자신감 넘치게 하고. 꼬깔 삼각대도 직접 설치하고
친구들 앞에서 먼저 나서서 점프를 한다고 합니다. 그 겁 많던 저의 미니미는 어린이집 체육 수업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예민한 감각이 조금씩 완화되다보니 언어의 발화도 많이 좋아졌고, 무엇보다 아이가 자신감이 있어 보여요.
뭐든 말하고 싶어하고, 궁금함도 많아지고, 제법 혼자 놀이도 하고, 놀이를 주도하게 되었어요.
인지 수업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배우게 되어 놀이감을 가지고 노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감통 수업을 통해 몸 전체의 예민도와 긴장감이 낮아지고, 언어 수업을 통해 발음 교정과 새로운 단어를 습득 하다보니
아이의 문장 구사가 다양해지고 있음이 느껴져요. 아이의 하루하루가 눈에띄게 달라지고 있음이 느껴져서 그저 감사합니다.
사실 아이의 발달 지연을 받아들이는게 가장 힘들었고, 다들 남자애들은 원래 느린거다 라고 했지만 엄마인 저는 마냥 기다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 도와주면 아이도 자신감이 붙을텐데. 그럼 어린이집에서도 잘 놀 수 있을테니 뭐든 도와줄 수 있는게 있다면 도와주자. 이 생각뿐이였어요. 다행히 남편도 이부분엔 동의하는 부분이여서 빠르게 센터에 방문했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저의 미니미가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어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개월부터 하람과 보내게 된 저의 미니미는 7개월째 센터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엔 인지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수요일엔 감통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금요일엔 언어 선생님과 수업을 합니다.
인지 수업 시간엔 새로운 놀이를 배운다고 생각하는지 거부감이 전혀 없고.
감통 수업 시간엔 몸으로 노는 놀이를 한다고 생각하는지 어린이집 하원 후 자연스럽게 센터를 향해 갑니다.
언어 수업 시간엔 발음을 잡는 시간이라 조금은 공부를 한다고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인지 수업이나 언어 수업은 전혀 걱정이 없었지만(착석 시간의 연장이라던지 수업 시간의 차분해짐이 훨씬 눈에 띄게 나아졌기 때문에)
감통 수업은 감각이 예민한 아이다 보니 엄마인 저에겐 부담이 많았어요, 하지만 최아영 선생님을 만난 후 그런 걱정도 불삭 되었습니다.
화장실의 발판조차 수건 없이 밟기 힘들어하던 아이가 어느새 그 발판 위에서 팡팡 뛰고...
발톱 깍기를 위해 발만 손에 쥐어도 몸부림 치던 아이가 이젠 발톱 깍을게~ 하면 발을 스스럼 없이 내어줍니다.
가위 질을 하기 위한 손가락 연습도 잡아주셔서 색종이를 이용한 아이의 상상의 나래가 스케치북에 펼쳐지고 있어요.
아영 선생님과 하는 구강마사지 덕분에 양치질을 할 때도 혓바닥으로 칫솔을 밀어내는 놀이를 자유자재로 하게 되었고,
마사지 솔을 놀이 감으로 생각해서 자기 몸 한번~ 엄마 등도 한번~몸 이곳저곳을 문지릅니다. 저 역시 덕분에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체육 시간에 아영선생님과 함께했던 꼬깔 삼각대를 세우고 뛰어넘기를 자신감 넘치게 하고. 꼬깔 삼각대도 직접 설치하고
친구들 앞에서 먼저 나서서 점프를 한다고 합니다. 그 겁 많던 저의 미니미는 어린이집 체육 수업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예민한 감각이 조금씩 완화되다보니 언어의 발화도 많이 좋아졌고, 무엇보다 아이가 자신감이 있어 보여요.
뭐든 말하고 싶어하고, 궁금함도 많아지고, 제법 혼자 놀이도 하고, 놀이를 주도하게 되었어요.
인지 수업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배우게 되어 놀이감을 가지고 노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감통 수업을 통해 몸 전체의 예민도와 긴장감이 낮아지고, 언어 수업을 통해 발음 교정과 새로운 단어를 습득 하다보니
아이의 문장 구사가 다양해지고 있음이 느껴져요. 아이의 하루하루가 눈에띄게 달라지고 있음이 느껴져서 그저 감사합니다.
사실 아이의 발달 지연을 받아들이는게 가장 힘들었고, 다들 남자애들은 원래 느린거다 라고 했지만 엄마인 저는 마냥 기다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 도와주면 아이도 자신감이 붙을텐데. 그럼 어린이집에서도 잘 놀 수 있을테니 뭐든 도와줄 수 있는게 있다면 도와주자. 이 생각뿐이였어요. 다행히 남편도 이부분엔 동의하는 부분이여서 빠르게 센터에 방문했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저의 미니미가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어서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