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람에 다닌지 두달만에 말문이 트인 32개월 아기 J 엄마입니다.
J는 2, 3차 영유아검진때 모두 심화치료권고를 받았습니다. 언어, 사회성, 대근육 소근육 발달 등 모든 부분이 느린 아기였습니다. 언젠가는 말이 트이겠지 기다리며 27개월까지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인터넷 검색만 하고 있을 무렵 하람 센터가 개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일단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마침 구로보건소의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가 있다는 것도 알게되어 바로 언어수업과 감통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내 울던 J가 점점 적응해서 선생님 손을 잡고 웃으면서 들어가는 것만 해도 대견스러웠습니다. 매주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집에서도 몇번씩 따라해보고 같이 놀이를 하고 난지 두달쯤 지난 어느날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갑자기 한꺼번에 말이 트여서 어떤말부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하는지 매일듣는 엄마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동안 맘고생한게 허무할 정도로 센터 2개월만에 우리 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치료 6개월차 엄마와 눈맞추며 두단어 이상의 문장으로 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노는것만 좋아하던 아기였는데 이제는 엄마아빠가 같이 놀자고 하면 고맙게도 한번씩 끼워줍니다.
예민했던 감각도 상당히 완화되어 전에는 기겁하던촉감놀이도 어느 정도 시간을 주면 자신감 있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혼자 옷입기, 양말신기, 펜잡고 그림그리기, 숟가락질 하는것을 보면 제 아기지만 너무 신기합니다. 놀이터에서도 그네, 미끄럼틀, 트램플린, 정글짐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고, 넘어지거나 손발에 모래가 묻어도 의연하게 툭툭 털고 일어날 수있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센터를 다녀야할까 말까 고민이신분들 상담이라도 꼭 받아보시길 권유합니다. 병원같은 딱딱한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매우 편하고 단란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는 동네 놀이방이나 일대일 문센 수업을 받는다는 기분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빨리 수업 받는것을 결정하여 J도 이만큼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가올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람에 다닌지 두달만에 말문이 트인 32개월 아기 J 엄마입니다.
J는 2, 3차 영유아검진때 모두 심화치료권고를 받았습니다. 언어, 사회성, 대근육 소근육 발달 등 모든 부분이 느린 아기였습니다. 언젠가는 말이 트이겠지 기다리며 27개월까지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인터넷 검색만 하고 있을 무렵 하람 센터가 개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일단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마침 구로보건소의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가 있다는 것도 알게되어 바로 언어수업과 감통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내 울던 J가 점점 적응해서 선생님 손을 잡고 웃으면서 들어가는 것만 해도 대견스러웠습니다. 매주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집에서도 몇번씩 따라해보고 같이 놀이를 하고 난지 두달쯤 지난 어느날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갑자기 한꺼번에 말이 트여서 어떤말부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하는지 매일듣는 엄마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동안 맘고생한게 허무할 정도로 센터 2개월만에 우리 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치료 6개월차 엄마와 눈맞추며 두단어 이상의 문장으로 소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노는것만 좋아하던 아기였는데 이제는 엄마아빠가 같이 놀자고 하면 고맙게도 한번씩 끼워줍니다.
예민했던 감각도 상당히 완화되어 전에는 기겁하던촉감놀이도 어느 정도 시간을 주면 자신감 있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혼자 옷입기, 양말신기, 펜잡고 그림그리기, 숟가락질 하는것을 보면 제 아기지만 너무 신기합니다. 놀이터에서도 그네, 미끄럼틀, 트램플린, 정글짐 가리지 않고 뛰어다니고, 넘어지거나 손발에 모래가 묻어도 의연하게 툭툭 털고 일어날 수있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센터를 다녀야할까 말까 고민이신분들 상담이라도 꼭 받아보시길 권유합니다. 병원같은 딱딱한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매우 편하고 단란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는 동네 놀이방이나 일대일 문센 수업을 받는다는 기분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빨리 수업 받는것을 결정하여 J도 이만큼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가올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